언론보도
제목 : 그레이스미션대학교 'ChatGTP사역 전략세미나'
작성일 : 2024-09-12 23:10
조회수 : 29
작성자 : admin
AI 활용 교회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복음주의신학의 산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이하 GMU)는 2023년 릴리 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금을 승인받아 북미주 한인사회와 아시안-아메리칸을 커뮤니티를 위한 신앙공동체 성장프로젝트 TCI(Thriving Congregations Initiative)를 진행해 왔다.
한인들의 정체성확립과 가치발견,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개발을 목적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연구를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래 학습개발과 한인 리더십개발을 위한 'ChatGPT사역 전략세미나'가 은혜한인교회 웨딩채플에서 열렸다.
세미나에 앞서 TCI프로젝트 총괄 디렉터인 이병구 GMU박사원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AI의 활용은 여러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변곡점이 될 것이다. 목회 및 선교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혁신적으로 사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이번 세미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ChatGPT사역전략 세미나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 AI를 활용하여 교회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을 목표로 신앙 공동체와 목회, 선교, 교육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AI컨설턴트이자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가 발제자로 나선 1부에서 “강단의 회복이 필요한 이 시대에 ChatGPT를 활용해 설교를 준비하는 방법, 카테고리별로 설교와 접목시키는 방법 들 다양한 ChaptGPT의 기능을 설명하고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강단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갈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데 굉장히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AI MISSION 이충희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실질적인 ChatGPT를 활용법과 목회 카테고리별로 접목해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3부에서는 미션어웨이크 대표이자 미래목회전략연구소 공동대표인 김광근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ChatGPT 시연을 통해 이 시대 AI가 할 수 있는 목회 영역들을 소개했다.
현장 50여 명, 온라인 ZOOM 20여 명의 교회 관계자들이 참여해서 ChatGPT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가운데 “인공지능이 목회와 설교준비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ChatGPT를 통해 우리의 목회와 선교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이 목회와 선교, 교육 분야에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기회와 도전 과제를 명확히 제시했으며, ChatGPT와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신앙 공동체는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교육을 강화하며, 선교 활동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GMU TCI 프로젝트에서는 지역사회 선교와 한인 리더십개발을 위한 다양한 세미 나를 준비하며 계획하고 있다.
▶문의: (714)525-0088, admissions@gm.edu
▲'ChatGTP사역 전략세미나'가 은혜한인교회 2층 웨딩홀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
한인들의 정체성확립과 가치발견,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개발을 목적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연구를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래 학습개발과 한인 리더십개발을 위한 'ChatGPT사역 전략세미나'가 은혜한인교회 웨딩채플에서 열렸다.
세미나에 앞서 TCI프로젝트 총괄 디렉터인 이병구 GMU박사원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AI의 활용은 여러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변곡점이 될 것이다. 목회 및 선교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혁신적으로 사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이번 세미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ChatGPT사역전략 세미나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 AI를 활용하여 교회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을 목표로 신앙 공동체와 목회, 선교, 교육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AI컨설턴트이자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 크리스천비전 |
2부에서는 AI MISSION 이충희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실질적인 ChatGPT를 활용법과 목회 카테고리별로 접목해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3부에서는 미션어웨이크 대표이자 미래목회전략연구소 공동대표인 김광근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ChatGPT 시연을 통해 이 시대 AI가 할 수 있는 목회 영역들을 소개했다.
현장 50여 명, 온라인 ZOOM 20여 명의 교회 관계자들이 참여해서 ChatGPT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가운데 “인공지능이 목회와 설교준비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ChatGPT를 통해 우리의 목회와 선교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ChatGTP사역 전략세미나를 마치고 학교 관계자들이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
한편 GMU TCI 프로젝트에서는 지역사회 선교와 한인 리더십개발을 위한 다양한 세미 나를 준비하며 계획하고 있다.
▶문의: (714)525-0088, admissions@g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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